안동시, 안동축제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문화관광부, 문화재청,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렸다.

두근두근 사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 가톨릭상지대 미용예술과는 사회자 헤어&메이크업, 개막식공연 연기자 25명 분장(사자), 관광객 네일아트&레인보우타투 등을 진행하며 분장실을 운영하였다. 지난해를 시작으로 운영하게 된 미용예술과 분장실은 내년에도 이어질 계획이다.